(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헤드쿼터(HQ) 청라 이전을 기념해 전 관계사의 통합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합 캠페인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 등 그룹 주요 관계사가 참여해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인천과 하나 되는 축제'를 통해 인천 시민을 위한 혜택을 선보인다. 5만 매 한정으로 최고 연 7%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4.4%)'을 제공하고 내맘적금에 가입한 고객을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1명), 인천 주요 호텔 숙박 및 다이닝 이용권(5명), 30만원 상당의 인천e음카드(2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인천 소재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그룹 HQ 홍보영상을 부탁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팀에는 팀별 활동 지원금 50만 원과 활동확인서를 제공하고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청년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하나증권은 국내 주식 1주 이상을 매수한 고객 중 선착순 7만 명을 대상으로 '매일매일 도전하는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항공상품권(100만 원), 국내 주식 매수 쿠폰(최대 5000원) 등이 제공되는 100% 당첨 룰렛에 응모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인천에서 쓰고, 하나머니 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소비 촉진 프로모션의 하나로 인천 소재 가맹점에서 합산 1만 원 이상 결제한 손님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연 8% 고금리 특판 정기적금을 5만 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진심이 담긴 이번 통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천의 새로운 가족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오는 9월부터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한 '청라 그룹헤드쿼터'로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직원 2200명을 단계적으로 배치한다.
doyeop@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