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25일 오전 회의에서 세계 각국의 위원국 대표단에게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280360)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K-스낵을 홍보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행사 기간 162개국 참가자가 머무는 대표단 라운지에서 빼빼로, 제크 등을 비롯한 자사 대표 브랜드들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가 결정된 지난달 25일에는 각국 대표단에 광화문, 일월오봉도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빼빼로 랜드마크 에디션' 기프트 세트를 전달했다.
대표단 라운지 현장에서는 빼빼로 아몬드와 초코 제품이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 등 대표단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궁과 지역명이 새겨진 'K-패키지 시리즈' 디자인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잇따르는 등 제품 패키지를 통한 한국 문화유산 홍보 효과도 거뒀다.
이밖에도 제크, 미니약과 등 다양한 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대표단 참가자들은 회의 중간이나 일정이 끝난 후 제품을 여러 갑씩 챙겨가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반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대한민국관에서는 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러스트를 활용한 타투 체험을 제공하는 빼빼로 브랜드 체험 이벤트가 열렸다. 빼빼로 이이벤트 기간대한민국관의 방문객 수는 3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협력 활동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K-푸드를 통한 한국 문화 알리기에 지속해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보존·보호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로, 지난달 19~29일 부산에서 열렸다. 국내 개최는 세계유산협약 가입 38년 만에 처음이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