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포스터.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 /뉴스1
산업통상부는 '2026년 제10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참가자를 오는 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부생(외국인 포함)으로, 1인 이상 최대 5인까지 한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예선 주제인 '우리나라는 대미(對美) 디지털 협력 강화 및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소논문을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최근 미국은 디지털 통상 강화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제도 개선 요구를 해오는 등, 국제 통상 무대에서 디지털 무역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선 진출 16개 팀은 국제통상학회 추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본선에서는 팀당 최대 3명이 참가해 팀별 1:1 토너먼트 방식의 찬반 토론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11월 4일에 열리며,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과 상금 400만원, 그 외 금·은·동상 수상팀(7개 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통상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우승팀을 맞추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결선 당일에는 현장 응원전과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상정책 토론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ngjun24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