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신발견TV' 영상 갈무리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함께 제작한 '신발견TV - 여름휴가 편'을 SNS 채널에서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여행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K-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 중국 고객의 편리한 면세 쇼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발견TV'는 중국 고객에게 쇼핑과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신세계면세점의 대표 디지털 콘텐츠 시리즈다. 이번 화해 편은 102번째 에피소드로, 총 5편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K-뷰티 브랜드와 면세 쇼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영상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에 마련된 '화해X신세계면세점' 특별 쇼케이스와 각 브랜드 매장 전경을 비롯해 주요 제품의 사용법과 특징을 상세히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자외선 노출과 피부 자극, 메이크업 지속력 등의 고민을 고려해 선케어, 진정·쿨링, 메이크업, 셀프 케어, 향수 등 5가지 테마별로 화해가 엄선한 K-인디 뷰티 브랜드를 제안한다.
소개 제품은 메디큐브, 비디비치, 궁중비책, 아비브, 핑크원더, 포트레, 이오에이, 벨벳바니 등 총 8개 브랜드 제품이다.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제형과 발림성, 사용감 등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여행 중 꼭 필요한 K-뷰티 제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최신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면세 쇼핑의 매력을 글로벌 고객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 비중은 전체 방한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1위다. 중국 관광객에게 K-뷰티는 방한 일정에 필수로 꼽히는 체험 상품으로 자리잡아 유통업계가 맞춤형 프로모션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