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폭염과 열대야로 늘어난 야간 맥주 수요를 겨냥해 안주용 차별화 스낵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음료와 맥주 등의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간편하게 곁들여 먹기 좋은 스낵류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특히 시간대별 매춮 비중을 보면 저녁과 심야 시간대에 하루 매출의 약 70%가 발생했다.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과자가 마른안주를 대체하면서 편의점 스낵의 소비 영역이 간식에서 야식과 술안주로 넓어지고 있다.
CU는 이 같은 소비 흐름에 맞춰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스낵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CU는 PBICK 팝콘 3종을 순차 출시한다. 카라멜솔티, 더블치즈, 버터앤솔트 맛으로 구성됐으며, 이색 시즈닝을 입힌 아몬드로 유명한 HBAF의 시즈닝을 더해다감칠맛을 높였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컬래버 상품도 선보인다. CU는 이달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과 협업해, 방송 속 벌칙 강냉이에서 착안한 전통 스낵 3종(강냉이, 마카로니, 뻥튀기)을 내놓는다. 이 밖에도 꼬깔콘 워킹타코맛, 오사쯔 델리만쥬 맛을 CVS 단독 판매 중이며, 고메 포테토 솔티버터맛도 출시 예정이다.
황보민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최근 부쩍 더워진 날씨에 맥주와 함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용 스낵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