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국내 첫 '레드아이' 출시…고카페인 커피 선택지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3일, 오전 08:18

(팀홀튼 제공)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은 북미 대표 고카페인 커피 메뉴인 '레드아이'(Red Eye)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진한 커피와 높은 카페인 함량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아메리카노를 넘어 새로운 커피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팀홀튼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레드아이를 출시했다.

레드아이는 팀홀튼의 대표 블랙커피인 브루드 커피에 에스프레소를 추가해 깊고 강렬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명은 북미에서 장거리 야간 비행을 뜻하는 '레드아이 플라이트'에서 유래했다. 밤샘 비행으로 눈이 충혈된 승객들이 즐겨 마시던 커피에서 이름이 붙었으며, 현재는 에너지 충전과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 즐기는 대표적인 커피 메뉴로 자리 잡았다.

팀홀튼은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커피 취향을 반영한 메뉴 개발을 지속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시그니처 메뉴는 물론 북미에서 인기를 얻은 메뉴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팀홀튼 관계자는 "레드아이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팀홀튼의 대표적인 고카페인 커피 메뉴로 올해 출시된 커피 신메뉴 중 판매 상위 그룹에 속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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