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유일하게 구매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연말까지 항공기 2대를 추가로 구매 도입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기존 B737-800NG에서 B737-8로 기단을 전환하며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B737-8은 기존 기종보다 부품 교체 주기가 길고 정비·수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잉에 따르면 B737-8은 기존 기종 대비 연료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 14% 줄일 수 있다.
제주항공은 신형 항공기 도입과 함께 노후 항공기 반납·처분, B737-800NG 구매기의 전략적 매각 등을 병행하며 기단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단 현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