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는 각사의 설비와 스택이 달라 정확한 철강 수요 규모를 추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데이터센터에 1GW당 약 18만~20만톤, 메모리 반도체 공장 1기에는 약 10만톤의 철강재가 소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뼈대가 되는 철근부터 열연, 냉연, 후판 등을 망라하는 토탈 패키지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건설사와 설계사들과 함께 건설 강재 토탈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여러 곳에서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정부가 발표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증설 계획에 맞춰 예상 물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판촉을 전개할 예정이다.”-2026년 2분기 현대제철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