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3 © 뉴스1
기아(000270)는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29만 80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시장별로는 국내에서 21.3% 증가한 5만 4604대, 해외에서는 11.6% 늘어난 24만 2556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만 271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셀토스가 3만 6429대, K4가 2만 789대 등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토스가 7427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은 △레이 5178대 △모닝 3408대 △K5 2362대 등 총 1만 3113대가 판매됐다.
RV는 셀토스를 비롯해 △카니발 6917대 △쏘렌토 6153대 △스포티지 5381대 등 총 3만 604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846대 △PV5 2472대 등 총 5451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 7333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었다. 그다음은 셀토스가 2만 9002대, K4가 2만 789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 131대, 해외 746대 등 총 877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별로 신차 출시와 파워트레인 다변화 등 맞춤형 판매 전략을 통해 판매 모멘텀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