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크루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취업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택한 대학생들은 그 이유에 대해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16.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일하고 싶은 공기업 2위는 한국전력공사(11.7%)가 차지했다. 한국전력공사를 택한 이유로는 ‘고용 안정성’이 16.1%로 가장 많았다.
아울러 성별로 교차 분석했을 때 여자 대학생들이 14.8%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가장 선호한 반면, 남자 대학생들은 한국전력공사(12.7%)를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선호 공기업 3위는 한국공항공사(7.5%)로 역시 지난해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한국공항공사를 뽑은 이유로는 ‘관심 업종’이 26.7%로 가장 많았다.
한국조폐공사(6.1%)는 4위를 차지해 지난해보다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다.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고용 안정성’(22.5%)이 가장 많았다.
한국마사회(5.6%)는 5위에 랭크됐다. 대학생들은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35.3%)를 일하고 싶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외에 △6위 한국철도공사(5.4%) △공동 7위 한국도로공사·한국수자원공사(4.2%) △9위 한국토지주택공사(4.1%) △10위 한국수력원자력(3.5%)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인크루트는 인공지능(AI) 취업지원서비스 ‘신입 나비’를 통해 일하고 싶은 기업, 금융기업, 공기업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입 나비’를 통해 역대 순위 및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을 택한 이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