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취약계층 품었다…하나금융, ‘혹서기 행복상자’ 1300개 전달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7:38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전국 취약계층에 냉감 침구와 선풍기, 삼계탕 등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개를 전국에 순차로 전달한다.

지난 3일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쪽방촌상담소에서 하나금융그룹 관계자가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지난 3일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쪽방촌상담소에서 하나금융그룹 관계자가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도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을 담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가정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및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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