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그래핀 냉감 원단을 적용한 '청호 쿨에어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가 수면 중 발생하는 체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분산하는 그래핀 냉감 원단을 적용한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여름철 열대야 수요를 겨냥하면서 항균·소취 기능과 체압 분산 설계도 함께 강화했다.
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그래핀 소재를 적용한 '청호 쿨에어 매트리스'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매트리스 커버에 열전도성이 높은 그래핀 냉감 원단을 적용해 사용자의 체열을 흡수한 뒤 표면 전체로 분산·방출하도록 설계했다. 섬유 시험·인증기관 KATRI 시험연구원의 접촉냉감 성능 시험을 거쳤으며 세탁 이후에도 냉감 기능이 유지되도록 했다.
그래핀은 기능성 스포츠 의류와 유아용 섬유, 프리미엄 패션 제품 등에 활용되는 소재로 열전도성과 항균·탈취 성능을 갖췄다.
위생성을 높이기 위해 항균·소취 기능을 갖춘 알러지케어 원단과 천연 고무나무 원액 95%의 천연 라텍스를 적용했다. 청호나이스는 진드기와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하고 먼지와 보풀, 습기 발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내부에는 '2 Way 7 Zone 독립 포켓스프링'을 넣었다. 강도가 다른 두 종류의 스프링을 신체 부위별 하중과 곡선에 따라 7개 구역으로 나눠 배치해 체압을 분산하고 신체를 지지하도록 했다.
렌털 고객에게는 전문 케어 마스터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홈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염도 측정과 프레임 관리, 먼지·진드기 제거, 살균 등 7단계 위생 관리를 진행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청호 쿨에어 매트리스'는 그래핀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촉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여름철 무더위와 열대야뿐 아니라 사계절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