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267980)은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의 첫 번째 두유 라인업인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서리태·쑥·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서리태&쑥, 서리태, 서리태&팥)
제조 방식도 전통 방식을 적용했다. 서리태를 껍질째 갈아 넣는 맷돌 방식을 활용해 콩 본연의 진한 풍미를 살렸다. 또 유화제·소포제·안정제·감미료·향료를 넣지 않는 ‘5무(無)’ 원칙을 적용했다. 매일유업 식품연구소의 두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첨가물 없이도 콩 특유의 비린 맛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3종으로 구성했다. ‘콩물두유 서리태’는 서리태 원액두유 99.8%와 천일염 0.2%만 담은 무가당·고단백 제품이다. ‘콩물두유 서리태&쑥’은 국내산 인진쑥을 더한 저당 제품이고, ‘콩물두유 서리태&팥’은 국내산 햇팥을 더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한 팩당 180㎖ 파우치 형태로 출시해 바쁜 아침이나 출출한 오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매일유업 공식몰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상하목장 콩물두유는 상하목장이 쌓아온 품질관리 기준과 브랜드 신뢰도를 식물성 두유 카테고리로 확장한 첫 사례”라며 “‘어떤 콩을 쓰는가’를 넘어 ‘언제 수확한 콩을 쓰는가’까지 기준으로 삼아 수확 1년 이내의 국내산 특등급 햇 서리태의 영양과 맛을 담았다”고 말했다.
상하목장은 확고한 품질관리 원칙으로 유기농 우유와 친환경 유제품 등의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이번 프리미엄 콩물두유 출시를 통해 유제품에서 나아가 식물성 제품 카테고리까지 확대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콩물두유 3종(서리태&쑥, 서리태, 서리태&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