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카페 스테비아 신제품 3종. (사진=남양유업)
신제품은 모두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사용했다. 국산 원유로 만든 무지방 우유를 적용해 프렌치카페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더블샷은 한 포당 33㎉로 커피 원료 함량을 높여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바닐라는 한 포당 26㎉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더했다.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은 한 포당 40㎉이며 산양유 단백질과 저분자 콜라겐 등을 포함해 단백질 2g을 담았다. 커피 원료도 강화해 진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제품은 일반 제품 7종과 당제로·디카페인·단백질 등 기능성 제품 7종을 포함해 총 14종으로 늘었다.
프렌치카페는 2010년 출시된 이후 지난해까지 스틱 기준 누적 판매량 214억개를 기록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당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거나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홈카페 브랜드 ‘루카스나인’도 아메리카노 3종과 라떼 7종 등 총 10종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을 중심으로 믹스커피와 인스턴트 라떼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남양유업의 올해 상반기 믹스커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해외 판매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커피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인스턴트 라떼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로슈거 카페믹스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시장 흐름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