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8.4 © 뉴스1 이호윤 기자
코스닥 시장에 4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지난달 31일부터 3거래일 연속이다.
한국거래소는 4일 오전 10시 47분51초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150 선물 가격이 6%,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상승한 뒤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지수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6.09%(76.90p) 오른 1339.10, 코스닥 150지수 가격은 전일 대비 6.50%(81.33p) 오른 1332.12를 기록했다.
코스닥 현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오르며 770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이차전지 등 시총 상위주가 고르게 상승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13.8%), HLB(028300)(9.22%), 펩트론(087010)(8.61%), 알테오젠(196170)(8.35%), 에코프로(086520)(7.11%), 에코프로비엠(247540)(4.55%), 리노공업(058470)(3.42%), 주성엔지니어링(036930)(3.13%), 원익IPS(240810)(2.0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53%)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상승세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