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나눔 바자회 개최…52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08:13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와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

(사진=쇼핑엔티 로고)
(사진=쇼핑엔티 로고)
쇼핑엔티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에 의류와 건강식품 등 총 52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쇼핑엔티가 직매입한 상품으로, 자원 선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나눔 바자회는 오는 6일 서울 중랑구 행복한나눔 중화역점에서 열린다. 쇼핑엔티 임직원 10여명이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해 상품 진열과 판매, 고객 응대 등을 맡을 예정이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행복한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쇼핑엔티는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형 바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태희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은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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