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토요타코리아)
TGR 랠리 플레이는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지키며 미션을 수행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와 보조 드라이버가 2인 1조로 페이스노트를 활용해 보령 일대 약 66㎞를 주행하고, 지역 카페·농장·문화유산 등에 마련된 체크포인트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가족·일반 고객 대상 ‘오픈 클래스’ 55개 팀과 모터스포츠 마니아 대상 ‘어드밴스드 클래스’ 15개 팀 등 총 70개 팀 규모로 운영된다. 오픈 클래스는 보유 차량 브랜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어드밴스드 클래스는 짐카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당일 아주자동차대학교의 ‘AMC 모터페스티벌 갈라쇼’와 연계해 드리프트 쇼런, 튜닝카 전시도 참관하게 된다.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전유물로 여겨진 랠리를 더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일본 토요타는 세계적 레이싱 팀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을 운영 중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랠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모터스포츠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