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내달 5일 보령서 고객 참여형 '랠리' 연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04일, 오후 11:57

(이미지=토요타코리아)
(이미지=토요타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내달 5일 충남 보령 일대에서 아주자동차대와 함께 일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TGR 랠리 플레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TGR 랠리 플레이는 속도와 기록을 겨루는 기존 랠리와 달리, 일반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지키며 미션을 수행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와 보조 드라이버가 2인 1조로 페이스노트를 활용해 보령 일대 약 66㎞를 주행하고, 지역 카페·농장·문화유산 등에 마련된 체크포인트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가족·일반 고객 대상 ‘오픈 클래스’ 55개 팀과 모터스포츠 마니아 대상 ‘어드밴스드 클래스’ 15개 팀 등 총 70개 팀 규모로 운영된다. 오픈 클래스는 보유 차량 브랜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어드밴스드 클래스는 짐카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당일 아주자동차대학교의 ‘AMC 모터페스티벌 갈라쇼’와 연계해 드리프트 쇼런, 튜닝카 전시도 참관하게 된다.

모터스포츠 마니아의 전유물로 여겨진 랠리를 더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다. 일본 토요타는 세계적 레이싱 팀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을 운영 중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랠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모터스포츠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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