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 (사진=연합뉴스)
쿠팡Inc는 1분기 2억 4200만달러(3545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데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폭은 직전 분기 대비 두 배 넘게 커졌다.
외형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2분기 매출은 88억 5600만달러(13조 3007억원)로 전년 동기 85억 2400만달러(11조 9763억원) 대비 4% 늘었다. 환율 변동 효과를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0% 성장했다.
당기순손실은 5억7000만달러(8560억원)를 기록했다. 3100만달러(435억원)의 순이익을 낸 지난해 2분기 대비 적자 전환이다. 1분기 3897억원의 순손실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순손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