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고향 사장님 지원"…티오더, 지역 상생 프로모션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전 08:37

티오더가 경기·경상권 외식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오더 제공)

티오더가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테이블오더 도입 비용을 낮추고 인공지능(AI) 기반 매장 관리까지 지원하는 상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일 티오더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경기와 경상권에서 티오더를 신규 계약하는 외식업 매장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식 모델인 걸그룹 리센느와의 협업을 기념해 마련했다. 리센느 멤버들의 고향인 경남 거제와 경북 경주, 경기 수원과 고양 지역을 중심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입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프로모션 대상은 부산과 대구를 포함한 경기·경상권 신규 계약 매장이다. 행사 기간 티오더 테이블오더를 15대 이상 설치하는 매장에는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생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티오더는 비용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용 '티오더 AI' 활용 가이드도 제공한다. 카카오톡 메시지 한 줄로 메뉴 수정과 품절 처리, 매출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 상황별 실전 문장을 안내한다.

별도 교육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영업 중에도 매장 관리 업무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티오더는 고물가와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자가 테이블오더와 AI 매장 관리 솔루션을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도입하도록 돕고, 이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티오더 관계자는 "리센느가 지역과 맺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외식업 사장님들의 초기 인프라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AI 매장 관리까지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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