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제공
현대홈쇼핑은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휴가철 특가 프로모션 '핫쇼핑페스타'(핫쇼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TV 방송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휴가 시즌 인기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핫쇼페 핫딜'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 40분 이상 진행하는 기존 TV 방송과 달리, 핫쇼페 핫딜은 20분만 편성되며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게 특징이다.
첫 방송은 10일 오전 9시 15분 '머티리얼랩 기자코튼 스트라이프 반팔 니트'로 시작되며, 오는 14일까지 매일 3회 이상 방송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는 행사 기간 매일 자정(0시) 마다 일일 한정 특가 행사 '가격파괴 핫딜'을 열고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이키 빅토리원 슬라이드, 메모리폼 냉감 숙면 베개 등이 있다.
핫쇼페 행사 시작 전인 6일과 7일 이틀간 현대H몰에 접속해 행사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신청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는 '50% 할인(최대 2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홈쇼핑 업계가 TV와 온라인을 연계한 초특가 행사와 타임딜을 확대하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옴니채널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온다.
youm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