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개장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8.5 © 뉴스1 김진환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5일 장 초반 각각 4%, 6%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11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원(4.17%) 오른 25만 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 원(6.34%) 오른 167만 7000원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 업종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인다.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에 더해 메모리 3사가 내년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물량 사전 판매가 완료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SK하이닉스 ADR(+8.17%), 마이크론(+7.62%), 샌디스크(+10.84%), 웨스턴디지털(+4.05%) 등 메모리 및 스토리지 기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55% 상승했다.
또 다우(+1.71%), S&P500(+1.79%), 나스닥(+2.59%) 등 3대 지수도 동반 상승했고, 다우와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ju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