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자락의 이색 휴양지"…안토, 부에노 비치클럽 정식 오픈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전 09:23

부에노 비치클럽 낮 전경 (한화호텔앤리조트 제공)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ANTO)가 휴양지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을 지난달 31일 정식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총면적 2470㎡(약 747평) 규모로 메인 풀,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한산에 둘러싸인 입지로 독보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시간대에 따라 영상이 바뀌는 미디어월은 숲속 해변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방문 시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 오후 12시~8시 낮 시간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된다. 메인 풀, 독립 유아 풀, 유아 및 성인용 슬라이드를 갖췄다.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유아 풀 일대에서 음악과 함께 물놀이 파티도 진행한다.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전환된다. 레이저 조명과 거품 연출, 음악 디렉터가 엄선한 음악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성수기인 8월 매주 금·토요일은 새벽 1시까지 이용 시간을 연장한다. 8월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DJ 초청 풀파티는 현재 사전 모집이 마감됐다.

기본 입장료는 대인 7만 원, 소인 3만 5000원(35개월 이하 무료)이며 투숙객에게는 40% 할인을 적용한다.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투숙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이닝 메뉴로는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신 셰프 '데이비드 리'와 협업한 바비큐 플래터를 선보인다. 데이비드 리는 뉴욕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전문점을 운영 중인 오너 셰프다. 경연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시그니처 메뉴 '갈비 부르기뇽'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안토는 한화호텔앤리조트의 자회사인 정상북한산리조트가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리조트를 인수·리브랜딩해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 공략을 위해 론칭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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