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는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신규 공장을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장은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다.
경기 여주시 오금동에 준공한 씰리침대 여주 신공장 모습. (사진=씰리침대)
신공장에는 원자재 관리부터 제조, 품질 및 안정성 검사, 완제품 관리, 출고까지 주요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생산부터 물류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품 완성도와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씰리침대는 신공장 인근 부지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스프링 생산공장도 건립할 예정이다.
신공장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수출하는 제품의 생산도 담당한다. 씰리침대는 한국 생산기지를 국내 수요와 해외 수출을 연결하는 아시아 핵심 생산 허브로 육성할 전망이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여주 신공장은 생산시설의 확장을 넘어 씰리의 글로벌 품질 기준과 씰리코리아의 미래 성장 전략을 구현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국내 고객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한국을 아시아 주요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생산 허브로 발전시키는 한편, 생산·물류·품질관리 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