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습도·수면까지 관리…경동나비엔, 압구정서 팝업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3:55

경동나비엔이 오는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여름철 실내환경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이 열대야와 고온다습한 날씨에 맞춰 제습과 환기, 수면, 욕실 공기질 관리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5일 경동나비엔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나비엔 팝업 a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5월 더현대 서울과 7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한 행사다. '하이엔드 리빙'을 콘셉트로 거실과 침실, 욕실 등 주거 공간별 실내환경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을 연동한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플러스'를 선보인다. 제습 환기청정기는 습도와 공기 청정도를 관리하고, 숙면매트 사계절은 사용자의 호흡음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수면모드를 바탕으로 수면 단계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 조절한다.

숙면매트 사계절은 냉온 기능과 좌우 분리 온도 설정을 지원해 계절과 개인별 수면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두 제품을 연계해 여름철 실내 습도와 체감온도를 함께 관리하는 수면 설루션을 제안한다.

욕실 공기질을 관리하는 바스케어도 전시한다. 바스케어는 절전·저소음 BLDC 모터를 적용했으며 제습과 온풍, 드라이, 배기 등 4개 모드를 지원한다. 욕실 습기와 냄새를 줄이고 샤워 뒤 남은 물기를 빠르게 말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 기간 모든 제품 체험을 마친 고객에게는 경동나비엔 공식 캐릭터 'KDZ' 키링과 생분해 수세미, 보랭백, 담요 등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제품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 코너도 함께 운영한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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