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시승차를 직접 가져가 출퇴근 동선이나 생활권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짧은 전시장 시승보다 실제 이용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승차감과 정숙성, 공간 활용성 등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구매 결정을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8월부터 그랑 콜레오스 차종에 대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차량을 출퇴근과 주말 나들이, 장거리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충분히 이용한 뒤 만족하지 못하면 일정 조건에 따라 반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짧은 시승만으로 차량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소비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상품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이 ‘3ZERO 할부’를 이용하면 차량 구매 후 첫 3개월간 납입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차량 인도 직후 자금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현금 흐름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또 필랑트 고객을 위한 ‘5년 걱정-제로 바이백’은 장기 보유 때 커지는 유지관리 비용과 잔존가치에 대한 우려를 함께 낮춘다. 5년 뒤 잔존가치를 보장하고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 미션오일 교환 등 약 200만원 상당의 정비 서비스와 5년·10만㎞ 연장 보증을 제공한다.
르노 필랑트. (사진=르노코리아)
필랑트는 250마력 E-Tech 풀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공인 복합연비 15.1㎞/ℓ를 구현한 크로스오버 차종이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와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을 적용해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였으며 최근 전동 선쉐이드도 추가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가격과 성능뿐 아니라 얼마나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하고 안심하고 구매해 오래 탈 수 있는지가 SUV 선택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시승과 금융, 반납 보장, 정비·보증을 하나의 구매 경험으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