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이 강원도 춘천의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소진공 제공)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이 강원도 춘천을 찾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 지원체계 점검에 나섰다. 지역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혁신과 상인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나아가 지역본부 업무를 점검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 추진 상황도 살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인 이사장은 이날 강원 춘천을 방문해 강원지역본부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강원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인 이사장은 먼저 강원지역본부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와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강원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는 강원지역 전통시장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인 이사장을 비롯해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조은진 강원상인연합회장 등 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통시장 혁신 방안과 상인 역량 강화, 정례 교육, 상인회와의 소통체계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 이사장은 여름철 야시장 운영이 확대되는 시기인 만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도 당부했다.
인 이사장은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주도적·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