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을 선보였다. (LX하우시스 제공)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부 열기의 실내 유입을 줄이고 냉기를 오래 유지하는 고단열 창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6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 전시관에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을 살펴보려는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뷰프레임'은 창짝과 창틀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나누는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다. 여름철 외부 열기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줄이고 실내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냉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베젤리스 프레임과 슬림한 창짝을 적용해 시야를 넓힌 디자인도 특징이다. 출시 이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공 시간을 줄인 '원데이 시공'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오전 9시께 교체 작업을 시작해 오후 6시께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과 소음, 먼지 부담을 줄여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LX하우시스는 전시 기간 상담 후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반복되면서 가정의 냉방비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고단열 창호 제품의 성능을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