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영유아 선케어 1위…유한킴벌리 그린핑거 입지 굳혀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전 09:44

유한킴벌리 그린핑거가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가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그린핑거는 칸타코리아 소비자 패널의 한국 영유아 선케어 시장 구매 내역 조사에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한킴벌리는 독자 식물유래 포뮬러와 안전성·기능성 검증, 가족 공용 제품군 확대를 그린핑거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핵심 성분인 '보태니컬 프로텍션 콤플렉스'에는 모링가오일과 바오밥나무씨오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적용됐다.

제품별 인체적용시험도 진행했다. '그린핑거 물놀이 선크림'과 '파워쉴드 선스틱'은 지속내수성 테스트를 완료했고, '야외놀이 워셔블 선크림'은 물 세안만으로 99% 이상 세정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그린핑거는 영유아 전용 제품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가족 공용 선케어로 제품 범위를 넓혔다. 최근 3년간 베이비·키즈 바디 선케어 시장의 가족 공동사용 부문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그린핑거 순한 클렌징 티슈·워터'는 33종 우려 성분 무첨가와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그린핑거 관계자는 "20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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