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화학업계 환경·사회공헌 공동 브랜드 ‘Chemical PLANET’ 브랜드 론칭과 함께 지난 5월 23일 울산에서 현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후속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별 80여명의 참가 학생들은 직접 지역의 시민과학자가 되어 수달의 서식 환경을 배우고 흔적을 탐사하며,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은 △지역별 수달맵 탐구 △시민과학자 유형 테스트 △리트머스지 수질 측정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각각 오는 8월 21일까지, 8월 28일까지 각각 80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화학산업협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엄찬왕 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석유화학산업단지가 위치한 울산·여수·서산 지역 학생들이 직접 생태계를 체험하며 환경과 화학산업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화학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미래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화학산업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