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부터 재고까지 '딸깍' 해결"…플레이오토, AI·자동화 가속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전 11:04

커넥트웨이브 플레이오토 AI·자동화 기반 판매 운영(커넥트웨이브 제공)

커넥트웨이브(119860)의 온라인 판매 통합 설루션 '플레이오토'가 상세페이지 제작, 상품명 작성, 24시간 상담, 재고·판매 스케줄 관리까지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능으로 통합해 셀러 업무 구조 자체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플레이오토가 올해 3월 선보인 AI 상세페이지 제작 툴 '셀핏AI'는 판매자가 상품명, 카테고리, 대표 이미지 3개만 입력하면 AI가 전문적인 상품 상세페이지를 즉시 생성하는 서비스다.

이미지 배경 제거, 텍스트 실시간 편집, 카테고리별 맞춤 템플릿, 아이콘·데코레이션 등 그래픽 요소 등을 제공한다.

플레이오토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AI 상품명 최적화' 기능도 올해 5월 출시했다. 이 기능은 실제 고객사의 판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명 작성 패턴과 키워드 활용 방식을 분석해 개발됐다.

상담과 운영 지원도 AI와 자동화로 24시간 이어진다. 플레이오토는 4월부터 24시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AI 챗봇을 가동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작업 실패 메시지 즉시 분석'을 전면에 내세운다. 셀러가 작업 중 발생한 오류 메시지를 그대로 입력하면 AI가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현장에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게 했다.

'스케줄러' 기능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계기로 판매·재고까지 자동화 범위를 넓혔다. 셀러는 상품 판매 시작 및 수정 시점을 미리 예약할 수 있고, 재입고된 상품의 품절 상태를 자동으로 해제하는 등 실시간 재고 연동을 통해 24시간 끊김 없는 판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PC 기반 스케줄러에 '플토 2.0' 모바일 앱을 연동하면 시스템이 정해진 시간마다 자동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허세영 커넥트웨이브 플레이오토 총괄 본부장은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셀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판매 업무를 수행하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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