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CJ ENM(035760)에 따르면 커머스부문인 CJ온스타일은 2분기 매출액 4028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에 견줘 각각 4.4%, 21.2% 증가한 수준이다.
CJENM 커머스부문인 CJ온스타일 실적. (자료=CJ ENM)
이와 관련 CJ온스타일은 외부 채널에서 CJ온스타일 콘텐츠를 발견한 고객이 앱으로 유입되고, 다시 상품 구매가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하며 고객 기반과 구매 전환 모두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CJ온스타일은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숏폼 콘텐츠를 외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로 확산하는 전략을 펼쳤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월리런’ ‘미니언즈’ 등 팬덤이 탄탄한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커머스에 접목한 점 역시 앱 유입에 한몫 했다.
상품과 관련해선 프리미엄 여행과 유아동 카테고리 확대가 매출액 증가를 이끌었다. 수익이 높은 건강기능식품과 프리미엄 뷰티 분야 상품을 중심으로 편성을 강화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CJ온스타일은 인플루언서·브랜드 등 파트너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 커머스 모델을 고도화해 SNS 기반 외부 고객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객 낙인(lock-in) 체계도 강화해 고객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