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7(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BMW 플래그십 전기 세단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 3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i7은 해당 시리즈 순수 전기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형 i7에 최적화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특히 BMW의 엄격한 품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타이어에만 부여되는 공식 인증인 스타(Star) 마크를 획득했다.
아이온 제품군인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아이셉트 △아이온 슈프림 등 3종이 각각 20·21·22인치 규격으로 공급된다. 각각 사계절용, 겨울용, 초고성능 퍼포먼스용 타이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1년 BMW그룹 산하 미니(MINI)를 시작으로 16년째 BMW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BMW 1·2·3·4·5·7시리즈를 비롯해 SUV X1·X3·X5, 고성능 모델 M5, X3 M, X4 M, 전기차 i4, iX 등 폭넓은 공급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2014년 개장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도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독일과 미국에 이어 글로벌 세 번째,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 지어졌다.
약 30만 5000㎡, 축구장 43개 규모로 서킷뿐만 아니라 여러 주행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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