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모친 보유 효성화학 주식 전량 추가 매입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후 05:29

한일 교류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7 © 뉴스1 김진환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6일 어머니 송광자 씨가 보유한 효성화학 주식 전량을 추가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보유자금 약 15억 원에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송 씨가 보유한 효성화학 주식 2만 3445주를 1주당 6만 3700원에 추가 매입했다.

조 회장의 효성화학 주식은 기존 47만 211주에서 49만 3656주로 늘었다. 지분율 역시 이전 대비 0.62%포인트(P) 증가한 13.02%로 확대됐다.

조 회장은 내달 4일 송 씨가 보유한 효성 주식 120억 원 상당을 장외 매수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지난 4일 송 씨로부터 보통주 8만 2929주를 주당 14만 8300만 원에 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양측은 합의를 통해 거래 가격 등을 산정했다. 거래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조 회장의 효성 보유 주식은 기존 686만 6655주에서 694만 9584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41.02%에서 41.51%로 0.49%P 상승한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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