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7.3%에 여행 마일리지까지…8일 만에 동난 ‘농협 여행 적금’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07일, 오전 10:27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NH농협은행이 모두투어와 손잡고 출시한 여행 특화 적금이 8일 만에 완판됐다. 최고 연 7.3% 금리와 여행 마일리지 혜택을 앞세워 여름 휴가철 수요를 공략한 것이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전경사진.(사진=NH농협은행)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전경사진.(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지난 7월 31일 출시한 여행특화상품 ‘NH모두트래블리적금’이 출시 8일 만에 한정 판매 1만좌를 조기 완판됐다고 7일 밝혔다.

‘NH모두트래블리적금’은 3개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최고 연 7.3%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고객 전원에게 모두투어 3만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선착순 5000명에 NH포인트 추가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모두트래블리적금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더할 수 있는 임베디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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