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InBody H2’는 가정용 체성분 측정기 ‘인바디 다이얼 H20’ 이후 약 10년 만에 출시한 후속 모델이다. 전문 체성분 분석 기술과 가정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결합해 집에서도 체성분을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InBody+’와 연동된다. 측정 결과는 BLE 5.0과 Wi-Fi를 통해 자동으로 앱에 전송되며, 사용자는 체성분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에는 체성분 유형을 분석하는 ‘인바디 클러스터’ 기능과 AI 트레이너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도 적용됐다. 사용자의 생활습관과 체성분 데이터를 분석해 관리 방향을 제시하며, 식단 사진 칼로리 분석과 운동 플랜 코칭 등 AI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측정 기술에는 20·50·100Hz의 트리플 주파수를 적용했다. 세포 내외 수분을 모두 분석해 보다 정밀한 체성분 데이터를 제공하며, 8점 터치식 전극과 핸들바를 적용해 상체와 하체를 구분한 전신 측정도 가능하다.
가족 단위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사용자가 체중계에 올라서면 인바디 ID를 통해 자동으로 사용자를 인식해 별도 설정 없이 개인별 체성분 데이터를 기록·관리할 수 있다.
인바디 헬스케어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8월 11일 오전 11시 30분 네이버스토어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선착순 사은품과 구매자 전원 사은품을 제공하며, 실내 운동기구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8월 한 달간 신제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소식 알림 쿠폰 적용 시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두 배 지급한다.
인바디 헬스케어 관계자는 “InBody H2는 사전판매를 통해 총 800대가 판매되며 가정에서도 보다 정밀한 체성분 관리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제품”이라며 “네이버스토어 공식 판매를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