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매장(아디다스 제공)
아디다스가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 세 번째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 매장을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점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 아울렛 매장과 달리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과 상품 구성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전반에는 메탈릭 소재와 디지털 요소를 활용해 오리지널스 특유의 스트리트 컬처 DNA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매장 입구 천장 전체를 덮는 대형 바리솔 조명은 매장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동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단독 제품을 비롯해 최근 스니커즈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신발 라인업과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이며 오리지널스 마니아층이 선호하는 스케이트보딩 라인과 글로벌 협업 의류까지 함께 구성했다.
앞서 아디다스는 코카콜라와 손잡고 24년 만에 월드컵 기념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2000년대 빈티지 감성의 Y2K 스타일링으로 의류와 운동화,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다.
이번 매장은 국내 최초의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이라는 상징성을 지니는 동시에, 오리지널스 특유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울렛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아디다스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에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커스 모렌트 아디다스코리아 대표는 "남양주점은 아울렛에서도 오리지널스 고유의 상품력과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매장"이라며 "다양한 단독 상품과 라인업으로 고객들에게 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hypar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