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가치 공유"…세라젬, 임직원 헌혈 캠페인 확산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7일, 오후 06:21

세라젬 임직원들이 천안타운에서 헌혈 캠페인 참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라젬 제공)

세라젬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헬스케어 기업의 본업과 맞닿은 사회공헌 활동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충남 천안타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를 통해 이뤄졌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에 공감한 천안타운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세라젬의 천안타운 헌혈 캠페인은 2017년 처음 시작됐다. 회사는 이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구성원이 사회적 필요를 체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조직 안팎으로 확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무더위와 장마, 휴가·방학 등이 겹치는 여름철은 헌혈 참여가 감소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7월부터 10월까지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의 사회공헌은 아동과 취약계층, 지역사회로 범위를 넓혀왔다. 회사는 2006년부터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지원해 왔다.

세라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라젬 임직원들이 천안타운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세라젬 제공)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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