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운운임 2주 연속 상승…3200대 유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08일, 오전 08:02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200대 선을 유지하고 있다.

8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70.17포인트 오른 3276.14로 나타났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9290달러로 전주 대비 236달러 올랐다. 미주 서안은 6484달러로 전주 대비 255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2964달러로 전주 대비 75달러 하락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141달러 떨어진 4048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364달러 오른 5258달러, 남미 노선은 508달러 오른 6238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51달러 내린 2215달러를 기록했다.

HMM 컨테이너선.(사진=HMM.)
HMM 컨테이너선.(사진=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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