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들이 차량에 주유를 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2~8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866.2원으로, 전주 1869원 대비 2.8원 떨어졌다. ℓ당 전국 경유 판매가격은 1849.2원으로, 같은 기간 3.6원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이번 주 ℓ당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09.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으며, 대구가 1840.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서울이 1886.3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 182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의 ℓ당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1869.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자영) 주유소가 1831.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역시 GS칼텍스가 1853.2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자영) 주유소가 1811.5원으로 가장 낮았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상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이루며 떨어졌다. 6일 기준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77.44달러로, 주중 최고치였던 4일 82.9달러 대비 5.46달러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