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한국고양이혈액센터에 헌혈묘를 위해 넥스가드 캣 콤보를 지원했다(베링거 제공). © 뉴스1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은 최근 한국고양이혈액센터(대표 김형준)에 고양이용 올인원 내·외부 구충제 넥스가드 캣 콤보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8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앞두고 한국고양이혈액센터가 운영하는 헌혈묘 대상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고양이혈액센터는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지내는 공혈묘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양이 전용 헌혈 전문기관이다. 건강한 반려묘의 헌혈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고양이 혈액 공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헌혈묘와 보호자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자발적인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고양이혈액센터 관계자는 "헌혈에 참여하는 고양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넥스가드 캣 콤보 기부가 헌혈묘들의 예방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넥스가드 캣 콤보 기부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추진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인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속해서 동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의계에 따르면 고양이도 모기가 매개가 되는 심장사상충과 각종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넥스가드 캣 콤보는 고양이의 주요 내∙외부 기생충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특히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제형으로 개발돼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자극과 냄새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관계자는 "헌혈에 참여하는 고양이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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