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운항 횟수는 주 5회(월·수·목·토·일)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11시 호치민 떤선녓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현지에서 월·화·목·금·일 오전 0시 30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닿는다. 스케줄은 정부 인가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운항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보잉 787-9 드임라이너다. 일반석보다 넓은 와이드 프리미엄 좌석과 일반석으로 구성되며, 기내식과 위탁수하물이 포함된다.
항공권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재운항을 기념해 17일까지 전 클래스 대상 최대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약 시 할인코드 ‘SGNNEW15’를 입력하면 된다. 할인 적용 탑승기간은 취항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다.
2021년 처음 취항한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를 표방하는 국내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보잉 787-9 단일 기종으로 중장거리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호치민은 비즈니스와 관광 수요는 물론 미주 노선과의 연결성이 뛰어난 전략 노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노선 운영과 환승 네트워크 확대로 고객 편의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