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명동 사옥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직접 만든 행복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동 내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방문해 행복상자 200여 개를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일회용 앞치마와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의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행주와 볼펜 세트도 포함됐다. 임직원들은 소상공인에게 전달할 응원 편지도 작성했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일상에 이번 행복상자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1~3등급의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을 지원하는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사업'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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