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본사 전경 (사진=코트라)
지난해 3월 채널을 개설한 이후 1년 반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세계이슈톡톡은 코트라가 운영하는 132개 해외무역관과 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EU) 등 4대 주요국 경제통상협력거점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수집·분석한 정보를 기업에 전달하는 채널이다.
이란 전쟁에 따른 수출·물류 상황부터 미국 관세, EU 환경 규제, 중국 수출통제 등 시시각각 변하는 해외 현안과 통상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한다. 주요 통상 이슈가 발생하면 자체 분석 보고서를 카카오톡으로 즉시 송출해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세계이슈톡톡은 통상 현안 발생 시 배포하는 비정기 리포트를 비롯해 △주간 글로벌 이슈 뉴스레터 △워싱턴·브뤼셀·베이징·도쿄 경제통상협력거점 정기 뉴스레터 △심층 동영상 및 숏폼 영상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구독자층도 대·중소기업뿐 아니라 정부·기관과 관세·법무·세무 등 전문서비스 법인으로 확대됐다.
코트라는 세계이슈톡톡과 해외 수출·투자·경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해외경제정보드림’을 양대 정보 채널로 운영하고 있다.
해외경제정보드림은 국내 90개 정부·기관의 해외진출 및 수출 정보를 연계해 제공하는 범정부 통합정보 플랫폼이다. 지난 4일 기준 올해 누적 방문자 수는 1100만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방문자는 5만3000명을 웃돈다.
코트라는 세계이슈톡톡에서 정보를 접한 이용자가 해외경제정보드림에서 보다 다양한 분석 자료를 내려받고 관련 수출지원사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두 채널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통상질서 불안정성이 일상이 된 시대, 빠르고 정확한 해외 비즈니스·통상 정보는 기업에 수출·투자의 쌀과 같고, 이를 편하게 제공하는 것은 코트라의 기본 역할이다”며, “해외 현장의 생생한 비즈니스 직결 정보를 우리 수출·투자 기업들이 가장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계 시장의 길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