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돌봄부터 글로벌 교육까지"…세라젬, 사회공헌 플랫폼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8월 09일, 오전 11:05

세라젬 사회공헌 활동 페이지(세라젬 제공)

세라젬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 '사회공헌 활동' 페이지를 열고 고객·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 기존 회사소개 페이지 일부에 담겼던 관련 콘텐츠를 별도 페이지로 확장해, 장기간 축적한 나눔 활동의 취지와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 사회공헌 활동 페이지는 '국내 최근 활동'과 '해외 최근 활동'을 전면에 배치하고 국내·해외를 구분해 구성했다.

현장 이미지와 활동명, 주요 내용 등을 함께 제공하는 한편 대표 프로젝트는 카드형 갤러리로 운영 기간과 지원 대상을 제시했다.

이용자가 개별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업 배경과 주요 성과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단순한 활동 나열보다 사회공헌의 지속성과 흐름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내 활동은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가정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세라젬은 초록우산과 2006년부터 협력해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 56명에게 보육·교육·의료·주거 등을 지원했다. 누적 후원금은 12억 원을 넘는다.

헬스케어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세라젬은 초록우산 및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을 통해 조손·한부모·중증 질환 가정 등에 헬스케어 제품을 후원해 왔다.

세라젬 인도드림스쿨 13호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세라젬 제공)

해외에서는 교육 인프라 조성과 장학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미래 세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희망학교는 17곳이 조성됐고 18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인도 드림스쿨은 14곳을 조성한 데 이어 15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희망의 다리' 3곳을 건립했다.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지역의 아동·청소년·대학생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한국컴패션을 통한 글로벌 아동 후원도 2006년부터 20년째 이어졌다. 세라젬은 지난달 한국컴패션으로부터 후원 20주년 감사패를 받았으며, 아시아·남미·아프리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세라젬은 사회공헌 페이지와 함께 보도자료 및 CI·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하는 뉴스룸도 개설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최신 소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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