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만 예약하면 사이판 여행 일정·코스 한 번에 O.K"

경제

이데일리,

2026년 8월 09일, 오후 02:37

사이판 대표 관광지이자 전 세계 다이버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그로토' 해저동굴 (사진=이랜드파크)
사이판 대표 관광지이자 전 세계 다이버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그로토' 해저동굴 (사진=이랜드파크)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이랜드파크 PIC 사이판이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별도 일정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가장 선호한다’는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한 맞춤 패키지다. 객실과 식사, 워터파크 이용은 물론 사이판의 주요 관광과 액티비티 등을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하는 패키지는 객실(1박)과 올인클루시브 식사(1일 3식·골드패스), 워터파크·수영장 이용 무제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 등으로 구성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4박 예약 시 1박 무료 숙박, 키즈 웰컴 기프트, 부이바 음료(2잔)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섬 하나를 통째로 누리는 여행을 콘셉트로 15여 가지 투어로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마나가하섬·그로토·북부 투어 등 자연경관 중심 콘텐츠에 어드벤처 투어와 바다 전망 골프 라운딩을 추가하는 등 입점여행사 프리미엄 투어와 사이판 어드벤처 투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PIC 사이판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전경 (사진=이랜드파크)
어드벤처 투어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코스가 추가됐다. 최근 SNS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남태평양 야생 거북이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이스트베이 프라이빗 스노클링’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새섬 트레일 하이킹과 드래곤 테일 인피니티 풀, 금단의 섬 ‘포비든 아일랜드’ 스노클링, 정글 투어 등 탐험 코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는 3박부터 7박까지 투숙 기간에 따라 1~3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성인 2인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일부 액티비티는 제휴 특별가에 이용할 수 있다.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성인 2명 기준 상품으로,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1명에겐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1박 기준 339달러(세금 포함)부터이며, 기본 투숙기간은 2박 이상이다. 이달 14일까지 PIC 사이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리조트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달러 상당 쿠폰도 지급한다.

PIC 사이판 관계자는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비행기로 4시간대 거리에 있는 사이판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올라가고 있다”며 “일정, 코스에 대한 고민 없이 사이판의 다양한 매력을 편하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다양성을 강조한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