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3~7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진행한 창의예술교육 교사 연수 프로그램 '2026 CMK 아츠클래스' 진행 모습. (사진=정몽구재단)
정몽구재단은 지난 3~7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창의예술교육 교사 연수 프로그램 ‘2026 CMK 아츠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CMK 아츠클래스는 정몽구재단이 영국 아티즈, 교육소셜벤처 점프와 한국형 창의예술교육 리더를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2017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연수를 넘어 교사 스스로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자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기존 온드림 아츠클래스에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에서 엄선된 초등교사 49명이 참가했다. 기존 연수 수료 후 이를 심화 연구 중인 14명의 리더 교사와 올해 새로 참여한 32명의 교사가 영국의 세계적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아티즈(Artis)의 멘토 8명과 함께 토론과 실습을 통해 연극이나 음악, 드라마 등 예술 기법·도구를 교실 현장과 교과목에 융합할 방안을 모색했다.
재단은 이번 합숙 연후 후에도 창의예술 교육 개발을 위한 교사 소그룹 활동을 지원한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역량강화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교사 밋업 활동도 지원한다. 우수 참여 교사에게는 영국 현지 초등학교에서 창의예술 수업을 체험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설립자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사람 중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실 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