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042700)가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미국 법인 '한미 USA'(HANMI USA, Inc.)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설 법인은 한미반도체가 100% 출자하며, 출자금은 150만 달러(약 21억 원)다. 출자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한미 USA는 반도체 제조 장비와 제반 부품, 자재의 개발 및 판매 등 영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미반도체 측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패키징 시장 성장에 따른 미국 내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 확대와 장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지 고객사에 기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flyhighr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