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런치팩토리는 관광객을 겨냥해 영·중·일 다국어 표기, 비건·할랄·HACCP 인증 아이콘 노출, 추천 및 가격 정보 명확화 등 자체 디지털 마케팅을 병행해 매대 주목도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선물용 봉투 증정 등 공항 구매 환경에 맞춘 매장 경험도 마련해 여행객이 부담 없이 K-푸드를 선물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과 안내 방식을 정비 중이다.
이현아 슬런치팩토리 대표는 “공항은 대한민국을 떠나는 마지막 관문이자 외국인에게 한국을 각인시키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뉴스를 보고 공항에 들른 분들이 슬런치 제품을 외국인 지인에게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고, K-푸드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슬런치팩토리는 이미 미국, 스페인,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등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푸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김포공항 국제선점 입점을 계기로 인천공항 면세점 등 국제공항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슬런치팩토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