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쉬프로젝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 '자갈치오지매' 제품 이미지. (사진=노쉬프로젝트)
노쉬프로젝트는 대표 브랜드 ‘자갈치오지매’를 통해 부산 자갈치시장의 건어물, 김 등 전통 수산 원물을 프리미엄 간식 콘텐츠로 재정의하며 주목받았다. 아난티 리조트, 신세계백화점 등 대기업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사업 초기 대비 약 20배에 달하는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노쉬프로젝트는 회사 내부에 소규모 자동화 소분 시설을 내재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외주 위탁 공정으로 지출되던 임가공비를 대폭 절감하고 제품 단가를 낮춰 마진 구조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지역 대학과 산학 협력을 통해 저당 항균 소스 및 독점 레시피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적 진입장벽도 구축한다.
강다윤 노쉬프로젝트 대표는 “지난해 LIPSⅡ에 이어 올해 LIPS Ⅰ까지 선정되며 제조 내재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스케일업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부산 자갈치의 로컬 원물을 시작으로 전 세계인이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K-스낵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쉬프로젝트의 선투자사이자 이번 LIPS 지정 운영사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3273개 기업을 보육한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슬로밀, 픽셀스페이스 등 여러 지역의 스타트업의 LIPS 선정을 잇달아 이끌어내며 로컬 소상공인 육성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