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의 신입 기술직 직원들이 한성차의 교육 프로그램 ‘스타 트레이닝(STAR Training)’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성차)
한성차는 신입 기술직 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도 총 63명의 신입 기술직을 3차수에 걸쳐 각각 4주간 교육 후 현장에 배치하고 있다. 이번 20명은 7월 교육받은 1차 수료생이고 9월 초 끝나는 2~3차 수료생도 교육을 마치는대로 현장에 배치된다.
교육 과정은 회사와 조직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직무 이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부품을 활용한 실습, 서비스센터 현장 직무교육(OJT)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현장 출신 전문 트레이너와 서비스센터 직원이 멘토도 참여해 신입 직원의 기술 역량과 서비스 프로세스 이해, 현장 적응을 돕는다.
한성차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도입에 맞춰 판매뿐 아니라 차량 구매 이후 서비스까지 고객 경험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마르코 한성차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기술 인재에서 시작된다”며 “신입 직원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